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6일 스키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장에 8천여 명이 몰린 것을 비롯해 도내 7개 스키장에 모두 3만2천여 명이 찾았습니다.
대관령의 6일 아침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해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연인 단위의 스키어와 스노보더가 은빛 설원을 누비며 휴일 하루를 즐겼습니다.
스키장 관계자는 "토요일에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스키어들이 많이 찾은 것 같다"며 "앞으로 눈이 내리고 슬로프가 추가로 개방된다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특수가 기대된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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