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놓인 자동차와 반도체, 석유화학 등 10개 업종에 대해서 정부가 적극적인 구조조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자동차, 조선, 유화, 반도체 등 10개 업종에 대해서 3단계로 위기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수출이 급감하고 있는 자동차 업계에 대해서는 개별소비세 감면과 환경부담금 경감 등으로 내수진작을 돕기로 했습니다.
반도체는 채권단이 5천억 원 정도의 신규대출이나 유상증자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급과잉이 심각해지고 있는 석유화학업계는 인수합병 등으로 자율적인 구조조정을 유도하고, 중소조선업체에 대해서는 고용과 독자기술 등을 고려해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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