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회사 GM과 크라이슬러 최고경영진은 정부로부터 340억 달러의 긴급 구제자금을 받기 위해 필요하다면 합병협상 재개를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M의 릭 왜고너 CEO는 미 상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자금문제로 올해 초 포기했던 크라이슬러와의 합병협상을 진지하게 다시 고려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크라이슬러의 로버트 나델리 CEO도 GM과의 합병문제가 최우선 과제라며 합병이 기업과 직원들을 살리는 길이라면 기꺼이 협상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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