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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국민이 그렇게도 바랐지만 대통령의 가족이 법정으로 가는 불행한 역사를 노무현 정부도 결국 끊어내지 못했습니다.

권력에 대한 부패의 유혹이 얼마나 강렬하고도 집요한지 지금 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타산지석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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