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한나라당 미디어산업발전특위 위원장은 공영방송의 경우, 광고 비중을 점차 줄여서 전체 재원에서 광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20%를 넘지 못하도록 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4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앞으로 공영방송법을 만들게 되면, 공영방송법 틀에 들어와 있는 방송사는 수신료 중심으로 운영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지금은 공영방송인 KBS와 MBC 모두 광고를 하고 있어, 공공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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