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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기도 중 부인 숨지게 한 목사와 신도 영장

경기도 안산 상록경찰서는 신도들과 함께 안수기도를 하다 자신의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집안에 방치해 둔 혐의로 교회 목사 55살 이 모 씨와 59살 허 모 씨 등 신도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10월 27일 안산시 상록구 허 씨의 집에서 목사 부인 51살 이 모 씨 몸에 귀신이 들어왔다면서, 안수기도를 하며 이 씨를 발로 밟는 등 1시간 동안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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