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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수입업계, 12월 공급 가격 인상 폭 '축소'

LPG 수입업체들이 이달 각 충전소에 공급하는 LPG가격 인상 폭을 줄였습니다.

E1은 프로판 가스의 경우 당초 ㎏당 1,409원에서 1,367원으로, 부탄가스는 ㎏당 1,781원에서 1,760원으로 12월 공급가격을 낮췄습니다.

SK가스도 비슷한 폭으로 공급가격을 내렸습니다.

LPG 수입업체들은 지난 1일, 12월 공급 가격을 높게 발표했지만 가격 인하 여론이 거세짐에 따라 공급 가격을 변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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