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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C&중공업·C&우방 워크아웃 착수키로

<8뉴스>

C& 중공업과 C&우방에 대해서 워크아웃, 즉 채권은행 공동관리에 착수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채권단은 내년 2월 13일까지 두 회사에 대한 채권행사를 유예하고 외부전문기관 실사를 통해 경영정상화 방안을 수립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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