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떠오르는 샛별 싱어송라이터 '프리실라 안'이 한국에서 공연을 갖습니다.
프리실라 안은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과 깜찍한 외모 때문에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습니다.
몽환적이면서도 감미로운 그녀의 노래는 미국 최고 인기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삽입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요.
그녀의 음반은 한국과 일본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고, 특히 일본에서는 2주 동안 팝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음악적 재능은 어머니에게 물려 받았습니다.
주한미군이었던 아버지를 만나 미국에서 프리실라를 낳은 어머니는 그녀에게 끊임없이 음악적 감성을 불어넣어 줬습니다.
그래서인지 포크, 컨트리, 팝을 넘나들며 젊은이들의 방황과 고독을 노래하는 그녀의 노래에는 한국인의 진한 감성이 녹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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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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