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초임은 월 평균 203만 4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종업원 백 명 이상 사업체 천 백여 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산업 별로는 금융과 보험업이 265만 6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건설업과 제조업, 통신업 등의 순이었습니다.
임금 교섭이 타결된 기업의 평균 인상률은 5.1%로 지난해와 같은 수치지만 기업 규모가 클수록 인상률은 낮았습니다.
경총은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대기업 노사가 스스로 고율의 임금 인상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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