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세계 최초의 우주맥주를 선보였습니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일본 오카야마 대학, 삿포로 맥주가 참여한 공동 프로젝트인 우주맥주는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실험 재배된 보리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알코올 5.5%의 우주맥주는 100L에 불과해 시음용으로 제공됐지만 내년부터는 시중에 판매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연구진은 이번 보리재배 성공으로 우주에서 장기간 머물 때 발생하는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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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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