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입니다.
서울 도심 야외 스케이트장이 개장 준비에 한창인데요.
모레(5일) 서울 월드컵공원을 시작으로 야외 스케이트장이 잇따라 개장합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월드컵 공원 주차장에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이 마련됐습니다.
입장료와 대여료는 각각 1천 원이며, 다음달 1일부터는 무료 스케이트 교실이 열립니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청앞 광장 스케이트장은 오는 12일부터 문을 엽니다.
올해는 어른과 어린이들을 위한 스케이트장을 만들고 규모도 예년의 2배로 넓혔습니다.
평일에는 어린이들 위한 스케이트 교실도 운영됩니다.
스케이트장은 평일은 밤 10시, 주말은 밤 11시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밖에 여의도를 비롯한 한강 시민공원의 썰매장은 오는 20일 개장할 예정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오늘 시청 앞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세웠습니다.
시청 앞 분수대 옆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모금액이 쌓일 때마다 온도계의 눈금은 실시간으로 올라갑니다.
목표 금액은 2천 85억 원, 모금이 완료되면 온도계의 눈금은 100도가 됩니다.
올해는 경기 불황 탓에 불우한 이웃이 늘어 목표 금액도 지난해보다 1백억 원 늘었다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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