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이상설' 제기 이후 처음으로, 김 위원장이 양팔을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리고 머리 높이에서 박수를 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북한의 조선중앙TV은 1일 김 위원장이 공군 제1016부대를 시찰했다는 소식과 함께, 김 위원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 16장을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김 위원장이 왼팔을 어깨 높이까지 쳐들거나 오른손으로 왼쪽 손바닥을 위에서 치는 모습은 공개됐지만, 양손을 머리 높이까지 치켜든 모습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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