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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최전방 GP장에 1년 넘은 중위 보임키로

육군은 29일 군 고위급 긴급회의에서 강원도 철원 최전방 GP 수류탄 투척사건과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전방 모든 GP장에 복무기간이 1년을 넘은 중위를 보임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육군은 또 GP 주변 환경정비 작업도 공병병력에게 맡겨 GP 부대원은 오로지 경계근무에만 전념토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군은 12월을 군기강 확립을 위한 특단의 달로 정해 병영생활 여건 등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 점검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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