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기준금리는 내렸지만 시중금리가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은행에 대출금리가 7년 4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대출 평균 금리는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연 7.79%로 전 달보다 0.35% 포인트 급등했습니다.
2001년 6월의 7.89% 이후에 최고치입니다.
한국은행은 은행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양도성 예금증서 금리가 상승하면서 대출금리가 올랐다면서 "10월 말을 고점으로 CD 금리가 떨어진 것을 감안할 때 11월 대출금리는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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