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의 테러 진압작전이 사실상 종료됐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테러로 지금까지 125명이 숨지고 320 여명이 다치는 등 끔찍한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제레미 루이스와 조나단 치티, 두 영국 학생도 당시 현장에 있었습니다.
테러범들의 표적이 됐던 타지마할 호텔 옆 레스토랑에 있었던 이들은 한시간 반 가량을 숨어 있다 구사일생으로 탈출했습니다.
대학입학을 앞두고 부푼 마음으로 인도로 여행을 떠났던 두 친구는 다시는 생각하기도 싫은 기억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당시 상황을 들어보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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