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사람의 심장과 거의 유사한 인공심장이 개발됐습니다. 개발팀은 이 인공심장이 '완벽'에 가깝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심장이식전문의 알렝 카르팡티에 박사가 개발한 이 인공심장은 실제 심장과 모양이 같고 혈류의 리듬도 같습니다.
카르팡티에 박사는 이 인공심장이 '생체적합물질'로 만들어져 면역체계에 의한 거부 반응을 피할 수 있을것이라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동물실험을 거쳤지만 부작용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인공심장 장치들은 대부분 혈전 형성이라는 부작용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새로 개발된 인공심장으로 부작용을 줄이고 수술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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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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