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12년까지 낙동강 정비사업에 2조 원 가까운 예산을 편성할 것으로 알려져 영남권 5개 시·도가 건의한 낙동강 물길살리기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상북도는 낙동강 물길 정비는 홍수피해와 갈수기 수질악화를 막는 이수와 치수 사업이라며 내년도 국비예산 5천억 원을 확보해 물길살리기 시범사업을 안동과 예천구간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남권 5개 시·도는 지난 12일 낙동강 정비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해 달라는 건의문을 제출했고 공동으로 낙동강 물길탐사 행사도 가졌습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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