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가 올해 처음으로 모든 종합병원을 상대로 대형전문종합병원 평가를 실시한 결과 서울 아산병원과 삼성 서울병원 등 44개 종합 병원이 대형 전문종합병원에 선정됐습니다.
기존 대형 전문종합병원 가운데 강동성심병원, 한강성심병원, 국립의료원, 중앙대 용산병원 등 4곳은 제외됐고, 중앙대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인제대 일산백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등 5곳이 새로 대형 전문종합병원에 편입됐습니다.
복지부는 지금까지 대형전문종합병원 인정 평가 대상을 기존 병원으로 한정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모든 종합병원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평가 기준도 강화했습니다.
복지부는 특히 대형전문종합병원 평가에 중증 질환 진료 실적을 중시해 대형병원은 경증 질환보다는 중증 질환 위주로 진료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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