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파격적으로 변신한 두 남자!
조선 뒷골목의 한량과 건달이 되어 만난 이정재와 김석훈 씨입니다.
먼저 대표 카리스마배우 이정재 씨.
해맑은 웃음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새롭죠?
생애 처음 악역을 맡은 김석훈 씨는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는데요.
[김석훈/만득이 역 : (Q. 악역을 위한 변신?) 저는 만득이 역할인데, 아직도 만득이라고 하면 낯섭니다. 내가 왜 만득인지, 제가 지금까지 해 온 연기와는 전혀 다른 연기를 마음껏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기에 긴머리, 짙은 화장의 화려한 의상으로 전혀 다른 악역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렇게 톱 배우들이 야심찬 변신을 결심한 이유는 바로 역할때문인데요.
조한선 씨는 영화 '달콤한 거짓말' 에서 좀 더 과감한 직업을 선보입니다.
[조한선/영화배우 : (Q. '영화 달콤한 거짓말' 에서 역할?) 저는 영화에서 속옷 팔고 있습니다. 밝은 영화를 해보고 싶었어요.]
맞고 또 맞는 온 몸을 바친 열연도 화제죠.
남자배우들의 변신은 이 뿐이 아니죠?
돈 때문에 자존심을 버리기도 하고, 세 여자 사이의 갈팡질팡 소심한 남자로 변신하기도 하는데요.
멋진 배우들의 활약때문에 영화 팬들은 더욱 즐겁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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