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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영화와 현실이 뒤엉킨 '매직 아워'

빙고는 보스의 여자를 사랑한 죄로 목숨이 위태로워집니다.

빙고가 살 수 있는 방법은 전설의 킬러 데라 토카시를 찾아 보스에게 데려오는 것뿐이죠.

약속한 시간이 지나도록 전설의 킬러를 찾을 수 없자 빙고는 기막힌 묘안을 짜냅니다.

바로 무명배우 무라타에게 전설의 킬러인 척 연기를 시키는 것인데요.

물론 무라타는 모든 상황이 실제가 아닌 영화 촬영이라고 믿고 있죠.

무라타는 생애 첫 주연이라는 생각에 실감나는 킬러 연기를 펼칩니다.

과연 이 수상한 영화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영화 '매직 아워' 는 영화와 현실이 뒤섞인 기발한 상황을 보여주는데요.

여기에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어우러져 유쾌함을 선사합니다.

청춘스타 츠마부키 사토시와 연기파 배우 사토 고이치의 찰떡 호흡도 볼 만 한데요.

겨울의 문턱에서 색다른 코미디의 세계로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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