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도로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백골 상태의 여성 변사체는 지난 2006년 말부터 일어난 세 건의 부녀자 연쇄실종사건 피해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화성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DNA 대조 결과 백골 상태의 변사체는 실종된 부녀자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키 165cm 안팎의 2, 30대 여성으로 추정됨에 따라 관내 가출 여성을 대상으로 비슷한 신장과 연령대를 추려 DNA 대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4일 경기도 화성시 우음도 평택-시흥간 고속도로 3공구 현장 갈대밭에서 불도저 기사에 발견된 이 변사체는 발견 당시 검은색 바지와 긴소매 티셔츠 차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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