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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생활] '돌아온 팝의 디바들' 앨범 발표

팝의 디바들이 일제히 베스트 음반을 발표했습니다.

무려 18곡을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린 '머라이어 캐리' 는 그녀의 발라드곡을 모아 첫 베스트 음반을 내 놨습니다.

'히어로' , '위드아웃 유' 등 그녀의 대표곡을 모두 담고 있어 팝의 여왕의 진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음반입니다.

올해 초 내한공연에서 빼어난 가창력을 국내 팬에게 선보인 '셀린 디옹' 도 베스트 앨범을 출시했습니다.

90년대를 사로잡았던 히트곡을 중심으로 세월의 흐름을 무색하게 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들이 담겨 있습니다.

데뷔 10년 째를 맞이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도 첫 베스트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화려하고 생생한 기존의 히트곡과 신곡 '킵스 게팅 베터' 등 16곡이 실렸습니다.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 의 열풍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아바' 의 모든 것을 담은 패키지 음반이 나왔습니다.

발매 당시의 노래가 그대로 실린 8장의 정규 앨범과, 국내 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곡들이 담긴 보너스 CD 등 모두 9장 짜리 앨범입니다.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가요 명곡을 재해석한 앨범입니다.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등 80~90년대 명곡들이 하모니카 연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영국 북아일랜드 교구에서 활동하는 40대 가톨릭 신부 3명으로 구성된 남성 보컬 그룹 '더 프리스츠' 가 첫 앨범을 냈습니다.

'아베 마리아' , '피에 예수' 등 성가 14곡이 수록됐습니다.

천상의 화음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교황 앞에서 노래하기도 한 이들은, 음반 수익금 전부를 기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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