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운동이 뇌의 젊음까지도 유지해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타이완 국립성공대학교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달리기가 뇌의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습니다.
연구팀은 쥐를 하루에 1시간씩 러닝머신에서 달리게 하고 뇌의 기능을 관찰 했는데요.
그 결과, 매일 1시간씩 달린 쥐가 가만히 있는 쥐에 비해 뇌의 신경세포가 2배나 증가했고, 세포의 생존력 또한 더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젊어서 달리기를 시작할수록 뇌의 신경세포가 더 많이 생겨나고 자라나기 때문에,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운동할 것을 연구팀은 권장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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