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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암컷이 수컷에 비해 '13배' 수다스럽다?

여자들은 한 번 모여서 이야기를 시작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떠는 경우가 많죠.

실제로 여자가 남자보다 13배나 수다스럽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런던 노햄턴대학교 연구팀은 꼬리원숭이 무리의 소리를 3개월 동안 관찰했는데요.

그 결과, 암컷이 수컷보다 소리를 13배나 더 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암컷은 동료 암컷에게 목소리를 전한 경우가 더 많았는데요.

이는 암컷이 새끼를 낳고 기르는데 동료의 지원이 필요하고 암컷끼리의 유대가 평생 중요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구팀은 동네 아줌마들이 모여서 집안 이야기, 육아 이야기 등을 나누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것도 동료의 지원을 얻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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