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대리운전을 하다 차량 주인의 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2일 오후 10시 50분께 정모(44)씨의 승용차를 운전하고 가다 술에 취한 정씨가 잠이 들자 가방에서 현금 7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정씨가 조수석과 운전석 사이에 가방을 둔 채 잠이 들자 호기심에 가방을 뒤지다 돈 뭉치를 보고 충동적으로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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