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아침은 시정이 좋지 않습니다.
지금 내륙 곳곳에 옅은 안개가 끼어 있는 가운데 서울은 먼지의 양도 늘면서 연무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지금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이렇게 충청과 호남 지방에 비가 조금 이어진 뒤 오전 중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영동 지방도 지형적인 영향으로 낮 한때 비가 조금 오겠고요.
그 밖의 전국에서는 오후에 맑은 날씨가 예상되면서 어제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활동하기가 한결 좋겠습니다.
자세한 현재 기온입니다.
오늘 아침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출발하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강릉의 기온 5도, 청주 대전 3도를 보이고 있고, 남부 지방도 대부분 5도 안팎으로 큰 추위는 없는 상태입니다.
낮 동안에도 서울 청주 대전 11도, 부산은 15도로 어제와 비슷한 기온 분포가 예상됩니다.
이제 11월도 거의 지나고 있는데요.
올 겨울은 기온이 높아서 예년보다 포근할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다만 일시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한파가 나타나겠고요.
영동과 서해안 지방에서는 폭설의 가능성도 높습니다.
대비가 필요할 것 같네요.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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