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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우리 국민들이 지난 10여 년간 남북관계 개선에 쏟아온 정성을 감안한다면 북한의 일방적인 관계 단절 선언들이 더없이 허탈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급하게 대응할 일은 더 더욱 아닌 것 같습니다.

당장 성과가 없더라도 분명한 원칙과 인내심을 갖고 북한과 다시 마주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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