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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날씨는?

기습추위가 몰고온 찬공기고 어느정도 겨울철에 대한 준비가 마무리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을 이용해 김장을 담근 주부들도 많았는데요.

오늘 기상청은 올 겨울 기상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서 예보란 표현대신 기상전망이라는 용어를 쓴 것은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날씨의 큰 트랜드를 예상하고 발표한 자료인 만큼 장기적인 계획이 있는 분들은 참고자료로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일치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 올 겨울도 포근..기습한파는 주의해야 "

지구온난화가 이어지면서 올 겨울도 추운 겨울이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의 전반적으로 올 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추세가 그렇다는 것이지 겨울 내내 포근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기습적인 한파의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이죠.

특히 1월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기습한파가 1,2차례 찾아올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요구됩니다.

" 겨울가뭄 이어져..기습폭설은 주의해야 "

올 겨울 전체 강수량도 평년수준에 못 미칠 것으로 보여 가을가뭄이 겨울가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3개월을 평균했을 경우 그렇다는 것이구요. 국지적인 폭설의 가능성은 오히려 높다는 것이 기상청의 전망입니다.

특히 한파가 밀려올 경우에는 서해안에 기습적인 폭설의 가능성이 높구요 늦겨울로 접어들면 동해안에 큰 눈이 내릴 확률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 더 자세한 날씨 정보는 SBS 날씨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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