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3개구를 제외한 수도권 전역이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에서 해제됐지만, 아파트 청약시장은 여전히 미달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융결제원과 국민은행에 따르면 정부의 '10.21 건설대책' 발표 이후, 한 달 동안 분양된 전국 28개 단지 가운데, 인천 청라지구 호반베르디움 620가구를 제외한 27개 아파트 단지가 순위내 미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에서는 지난달 말 분양한 강북구 미아동과 강서구 방화1동 동부센트레빌, 은평구 불광동 힐스테이트7차 등이 순위내에서 모집 가구수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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