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협력 문제를 논의한 제16차 APEC 정상회의가 보호무역 자제 등의 원칙에 합의하고 폐막했습니다.
정상들은 회의를 마치며 낸 특별공동성명에서 도하개발 어젠다 협상의 돌파구를 모색하고, 앞으로 1년 동안 새로운 무역장벽의 설치를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금융위기가 앞으로 1년 반 안에 극복될 수 있다는 확신아래 긴밀히 공조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적인 비상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차 회의 연설에 나서, 실물경제 위축을 막기 위해서는 규제완화와 녹색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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