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주치의이자 측근으로 알려진 이상호 우리들의료재단 이사장의 부인이 운영하는 제약회사의 탈세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국세청이 우리들생명과학과 그 관계 회사들의 탈세 혐의를 고발해 곧 수사에 착수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들생명과학은 이 이사장의 부인인 김수경 씨가 대표이고, 이 이사장도 2대 주주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세청이 고발한 탈세 규모는 10여억 원으로, 우리들생명과학과 5~6군데 관련 회사가 그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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