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1시 45분쯤 전북 부안군 백산면 오곡리 29번 국도에서 쏘나타 승용차를 운전하던 75살 주 모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도로를 이탈해 1m 아래 논으로 추락한 뒤 40여m를 달리다가 멈췄습니다.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79살 우 모 씨는 "주 씨가 운전 도중 갑자기 자동차 핸들을 꺾으면서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주 씨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는 검안 의사의 소견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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