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11시쯤 울산시 중구 남외동의 한 모텔 2층 객실에서 불이 나 객실 내부 12 제곱미터와 TV, 침대 등 집기를 태워 86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객실에서 잠을 자던 25살 여성 A모씨가 연기를 들이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객실에 만취한 두 남녀가 투숙했고 남자가 객실에서 나와 사라진 뒤 화재가 발생했다는 모텔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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