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이후에 적용될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협상이 잠정 타결됐습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하와이에서 진행된 제5차 한·미 고위급협의에서 양국 협상 대표들이 주요 쟁점에 잠정합의했으며, 두 나라 정부의 승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주요쟁점이었던 한국측의 분담금을 향후 5년동안 전년도 확정치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증액해 나간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은 내년도 주한미군 방위비를 지난 해 물가상승률 2.5%를 반영해 올해분 예산안에 반영된 7,415억 원에서 7천 6백억여 원으로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