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도 경제성장률이 정부가 예상한 3.8~4.2%에 못미치는 2% 중 후반대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국회 예결특위에 출석해 한나라당 김광림 의원이 국제통화기금이나 OECD의 한국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묻자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이어 김 의원이 2%대 중·후반으로 전망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답하고 재정적자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2~3년간 적자 재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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