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페루를 국빈 방문하고 제16차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페루 수도 리마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페루 동포들을 격려한데 이어, 순방 수행 경제인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페루와의 자원협력에 기업들이 앞장서 줄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2일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내년안에 한·페루 FTA 협상을 시작한다는데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시간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APEC CEO 서밋 첫 연설자로 나서 한국의 외환위기 극복 경험을 설명하고, 금융위기를 헤쳐가기 위한 국제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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