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채권시장안정펀드에 지원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오는 24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한은이 직접 펀드에 투자할 수 없기 때문에, 은행과 보험사 등이 보유하고 있는 은행채와 국공채 등을 환매조건부 거래 방식으로 사 들이고, 은행과 보험사가 펀드에 출연하는 방식으로 간접 지원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원 규모는 최소 2조 원에서 최대 1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13일 금융위원회는 유동성 문제를 겪고 있는 은행과 보험 등 금융권에 10조 원 규모의 채권시장 안정펀드를 조성하도록 하는 대책을 발표했다가 연일 채권금리가 급등해, 시장을 불안하게 했다는 비난을 받은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