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씨의 복귀작 '아내의 유혹'
이 드라마 속에는 장서희 씨에 버금가는 매력을 자랑하는 김서형 씨가 등장하는데요.
김서형 씨는 절친한 친구의 남편을 빼앗는 인물입니다.
[김서형/탤런트 : (Q. 어떤 역할?) 은재 (장서희)랑 같은 집에 사는 동갑내기 친구고요. 은재에 대한 피해의식, 경쟁의식 속에서 신분 상승을 꿈꾸는 야심찬 여자인데….]
카리스마 넘치는 악녀도 있습니다.
정순왕후 역의 임지은 씨는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데요.
주인공들을 위기로 몰아넣으며 극의 긴장감을 만들어 내는 핵심 인물입니다.
[임지은/탤런트 : (Q. 악역 연기의 매력?) 평소에는 못하잖아요. 저보다 나이 많은 외숙 오라버니 앞에서 책상을 두드리며 명령도 하는 게, 잘 안 해 본 그런 캐릭터니까 연기하면 그게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드라마 '타짜' 의 강성연 씨는 미모를 무기로 도박판을 휘어잡는데요.
사랑을 얻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인한 면모를 보이기도 합니다.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악녀들!
시청자를 매료시킨 치명적인 매력은 무시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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