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노조가 내일(20일) 오전 9시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코레일 노사는 오늘 막판 협상을 벌입니다.
코레일 노조는 지난 2003년 철도파업 해고자 46명의 복직과 내년 정원 감축 계획의 철회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측은 형법에 의해 처벌된 해고자를 복직시킬 수 없고, 정원 감축 계획도 경영 합리화를 위해 철회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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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 노조도 내일 새벽부터 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노사 양측은 어제 오후 5시부터 7시간에 걸쳐 구조조정과 외주화 등의 현안을 두고 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부터 진행될 막판 교섭이 실패하면 저녁 7시 전야제를 시작으로 내일 새벽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서울 메트로 사측은 파업이 시작되면 대체 인력을 확보해 열차를 정상 수준으로 운행하는 대신 심야 운행을 자정까지 한시간 앞당긴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내버스를 새벽 1시까지 연장운행하고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개인택시의 부제를 해제하는 등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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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연말을 맞아 내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버스와 택시 등 사업용 차량의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출퇴근 시간을 피해 버스는 오전 10시부터 낮 2시까지, 택시는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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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소말리아 해역에 한국형 구축함이 교대로 파견되며, 1차로 4천 5백톤급 '강감찬함' 이 투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당국은 '강감찬함' 을 1차로 소말리아에 파견하고, 함정 정비등을 고려해 4~5개월 단위로 구축함을 교대투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강감찬함' 을 파병하더라도 군수지원함은 따로 보내지 않고 소말리아에서 활동중인 일본과 미국의 군수지원함을 통해, 보급품을 전달받는 방안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감찬함' 은 차세대 한국형 구축함 사업에 따라 지난 2006년 3월 건조돼 지난해 9월 실전배치됐으며, 우리나라는 현재 '강감찬함' 과 '이순신함' 등 KDX-2급 구축함 6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들의 선박 납치가 잇따르면서, 지구촌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데요.
영국 해군은 해적 8명을 붙잡아 케냐 정부에 인계했습니다.
호주에서는 메뚜기 떼의 습격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매서운 추위가 이틀 째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7.2도, 대관령은 영하 12.4도까지 떨어진 데 이어, 오후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0도 안팎의 차가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추위가 이어져 서울의 기온은 영하 5도, 대관령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금요일인 모레 오후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내일 아침에는 서울 등 수도권 일부지방에 1~3cm가량의 첫 눈이 내리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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