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은 심한 간지러움증을 유발하고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환자들의 고통이 큽니다.
그런데 어릴 때 생선을 먹으면 아토피 피부염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예테보리대학교 연구팀이 태어난지 12달 미만 유아의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식사와 아토피 피부염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인데요.
아이가 태어난 지 9달이 되기전에 생선을 먹이자 아토피 피부염 발병이 25%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등푸른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DHA와 EPA가 습진을 일으키는 가려움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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