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은 운전 중 우연히 한통의 전화를 받습니다.
장난전화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도 절박한 여자의 목소리.
이어 전화기 너머 납치범들의 목소리를 듣게 된 '밥' 은 이 전화가 실제 상황임을 알게 되죠.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밥은 생면부지의 여자를 돕기위해 직접 나섭니다.
고장 난 전화기로 무작위 통화된 두 사람!
이들은 절대 통화가 끊기면 안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죠.
설살가상 '밥' 까지 납치법들에게 쫓기게 되고, 여자의 목숨은 장담할 수 없는데요.
'밥' 은 결국 납치범의 배후를 밝히고 여자를 구할 수 있을까요?
영화 '커넥트' 는 천장지구로 유명한 홍콩의 천무성 감독이 할리우드영화 '셀룰러' 를 각색한 작품인데요.
기발한 설정과 동양적 감성이 더해져 전혀 새로운 작품을 완성시켰습니다.
여기에 65억 원의 제작비가 든 숨막히는 추격신은 할리우드 못지않은 화려한 액션을 놓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여자를 돕는 남자주인공의 동기와 우연이 자주 반복돼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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