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며 채무자 집에 찾아가 성추행한 혐의로 대부업자 41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8월말 서울 상계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27살 김 모 씨 집에 찾아가 5백만 원을 갚지 않는다며 김 씨 자매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채무자를 납치해 나체사진을 찍어 협박한 무등록 대부업자 일당 5명과, 유흥업소 종업원인 채무자를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또 다른 무등록 대부업자 일당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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