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수 아파트 선정 소식도 함께 전해주시죠.
<기자>
네, 매년 해오고 있는 것이지만 올해는 특히 좋은 아파트들이 많이 추천되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시죠.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파트 품질평가단이 단지 여기저기를 꼼꼼히 살피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에서 추천한 아파트 단지 21개를 평가해 우수 단지를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라애숙/아파트 부녀회장 : 너무 편하고 좋아서 이사갈 생각이 없어요. 남들은 뭐 천당밑에 분당이라고 그러는데 저는 천당 밑에 산본이라고 얘기하고 싶고요.]
평가는 주거환경 개선활동과 주민화합·사회봉사활동, 그리고 노후시설 실태와 안전관리 등 모두 23개 항목에 걸쳐 오는 28일까지 이뤄집니다.
[최용화/심사위원 : 공동체의 활성화나 또는 아파트의 유지관리를 어떻게 잘 하고 있느냐.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을 하고.]
경기도는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얻은 단지에는 우수아파트임을 알리는 인증동판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또 올해 준공된 아파트를 대상으로 시공품질 만족도 등 15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감리사와 시공사에도 표창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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