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7명의 의료진 봉사단이 지난 12일부터 나흘 동안 평양에서 북한 의료진과 함께 평양시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원래는 평양시내를 돌며 시민들에게 첨단 검진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버스가 한 곳에 머무르면서 20여 명을 검진하는 데 그쳤다"고 덧붙였습니다.
성상철 병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매년 2회 공동 의료봉사활동을 하는 등 민간차원의 교류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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