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제왕절개분만율을 지속적으로 높거나 낮은 병·의원의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산모나 태아 상태를 고려해 제왕절개분만율을 분석한 결과, 2003년 이후 전국 61개 의료기관은 계속해서 자연분만 위험도에 비해 제왕절개분만율이 높았고, 54개 기관은 자연분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제왕절개분만율이 높은 이유는 자연분만 의료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데다, 의료사고 위험이 있어 방어적으로 절개분만을 권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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