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유가환급금을 받으면 주로 채무변제에 쓸 것이라는 설문조사결과가 나왔다.
17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직장인 2천612명을 대상으로 '유가환급금 지급 대상자에 포함되는가'라고 물어보니 92.3%가 '그렇다'고 답했다.
환급금을 어디에 쓸 계획이냐는 물음에(복수응답) '카드비나 대출금 등 채무변제'(26.7%)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저축 또는 재테크에 투자'(20.9%), '자기계발비'(17.0%), '쇼핑비'(14.8%) 등의 순이었다.
유가환급금에 대해 직장인의 74.2%가 '매우 도움될 것'(21.8%) 또는 '어느 정도 도움될 것'(52.4%)이라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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