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장용 채소의 시세는 본격 김장철에 접어들면서 수요 증가로 소폭 상승을 예상했지만, 전반적으로 출하량이 크게 증가해 전년대비 절반 이상의 큰 폭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한국 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배추 출하량이 전년대비 17% 증가하면서 이번 달 배추의 시세는 63%가량 낮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무의 경우 16% 가량 출하량이 증가해 시세는 지난해에 비해 66% 낮아졌는데요.
채소값의 하락은 가을채소 출하가 시작되는 강원도부터 채소 생산이 늘어나 중부, 남부 지역까지 출하시기를 맞아 출하량이 겹치면서 홍수 출하로 이어진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이렇게 올해는 배추와 무의 출하량이 급증했다고 하는데요.
오늘(17일) 배추와 무 시세 알려주시죠.
배 추 (3포기) 3,300원
무 (1개) 800원
무청달린무 (5개) 3,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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