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으로 백화점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 이 시간에 몇번 전해드렸습니다만 백화점 문화센터의 인기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세계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된 이마트 문화센터 겨울학기 신청자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어 2주 만에 모집인원의 70% 이상이 접수를 마쳤습니다.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도 유아를 위한 음악교육프로그램과 조기 영재 음악프로그램 일부가 하루 만에 마감됐습니다.
이는 경기 침체 때문에 학부모들이 일반 학원에 비해 저렴한 문화센터 강좌를 찾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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