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6일 시골 마을 도서관이나 공부방에 책을 보내주는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을 민·관 합동의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이를 위해 17일 정남준 차관, 서울신문 노진환 사장, 농협 김태영 은행장, 영풍문고와 웅진씽크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책 보내기 운동을 공동추진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들 기관·기업은 도서 협찬과 시설 지원을 통해 이 운동에 동참하게 됩니다.
행안부는 지난 7월 이 운동을 시작해 강원도 화천군 옹달샘 도서관 등 전국 5개 마을에 지금까지 2천여 권의 도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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